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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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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담당부서 회원CEO팀 작성일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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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한국 경제 성장 해법 묻는다”...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최


- 15일부터 3박 4일간, 최태원 회장 및 전국상의 회장, 대‧중소기업인 500여명 집결
- 최태원 회장 직접 나서는 ‘AI 대담’ 유튜브 생중계... 제조업 AX부터 교육까지 해법 모색
- 이재욱 서울대 AI연구원장,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가수 션 등 경영 영감 불어넣는 다양한 강연
- 조정식 국회의장, 산업부 김정관 장관, 문체부 최휘영 장관 등 정관계 인사도 기업인과 소통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7월15일부터 3박 4일간 일정으로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했다.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의 경제계 포럼으로, 올해 49회를 맞는다.

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아울러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김태진 GS건설 대표이사,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윤석근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일성아이에스 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경제의 성장 해법을 모색한다.

포럼 1일차 주제 : ‘성장의 토대’... 조정식 국회의장, 기업인들과 소통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포럼의 막이 올랐다. 
조정식 국회의장도 포럼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여 경제계와의 만남을 가졌다.

포럼 2일차 주제 : ‘리더들의 도전’... 김정관 산업부 장관 강연으로 시작

본격적인 강연은 포럼 둘째날(16일) 시작된다. 이날의 테마는 ‘리더들의 도전’으로, 산업현장의 일선에 서있는 리더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취지다.

첫 강연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맡는다. ‘우리 경제의 3대 승부처’ 강연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전략과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어 AI 신약 개발의 선구자인 석차옥 서울대 교수 겸 갤럭스 대표가 기술적 한계를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리더의 전략을 제안한다. 이후 해외 송금·결제 서비스 혁신을 이끈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와 냉동김밥으로 K-푸드의 역사를 새로 쓴 최홍국 올곧 총괄대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 3일차 주제 : ‘기술로 여는 기회’... 최태원 회장의 ‘AI 대담’ 온라인 생중계 눈길

포럼 3일째(17일)는 AI를 중심으로 꾸려진다. 이재욱 서울대 AI연구원장이 대한민국 AI의 현재와 미래를 설명하고, 장진석 BCG코리아 MD파트너가 컨설팅 전문가로서 AI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을 제안한다.

특히 이날은 최태원 회장이 이재욱 서울대 AI연구원장(사회), 반도체 전문가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대담을 진행한다. AI가 가져올 미래와 한국경제의 성장 담론을 직접 들어보는 자리로, 전통 제조업체의 AX(AI Transformation, AI 중심 전환) 방법부터 AI시대에 맞는 자녀 교육 방식까지 폭넓은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담은 대한상의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orchamtv)을 통해 17일 오전 9시 10분부터 실시간 생중계된다.

포럼 4일차 주제 : ‘사회로 퍼지는 변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등

마지막날(18일)에는 우리 사회 전반의 변화와 과제를 조명한다. 먼저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K-컬쳐산업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마강래 중앙대 교수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생존 전략을 제안하고,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이 사회적 가치를 향한 기업의 역할 확장 필요성을, 가수 션이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 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간담회가 열린다. 감귤과 용암해수 등 지역 자원에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귀농·귀촌 청년기업들의 창업스토리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지역농산물 등으로 디저트와 로컬 하이볼 ‘한라탄’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갖는다.

강명수 대한상의 회원협력본부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기업인들이 성장을 위한 폭넓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최고의 연사와 강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제주포럼이 전국의 최고경영자들에게 맞춤형 혜안을 얻어가는 통찰과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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